■ 단계적 일상회복 속에,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셉니다. 정부가 비상계획을 논의 중입니다.
■ 수능일까지 2주간 특별방역이 이뤄집니다. 입시학원과 스터디카페 등이 집중점검 대상입니다.
■ 요소수 품귀 현상이 계속되면서 다음 주부터 물류대란이 우려됩니다. 정부는 우선 사재기 차단에 나섰습니다.
■ 민주당이 이른바 대장동 방지법을 당론화했습니다. 민간의 개발이익 일부를 공공에 환원하고 이익 총액도 제한해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 정책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.
■ 내일로 다가온 후보 선출을 앞두고 국민의힘 주자들은 막판 세몰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. 윤석열, 홍준표 두 주자 모두 경기도를 찾아가 서로 이재명 후보의 대항마임을 부각했습니다.
■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던 20대 남성이 남의 차까지 빼앗아 달아나다 전복 사고를 내고 붙잡혔습니다. 경찰관과 차 주인을 매달고 막무가내로 차를 탈취하던 아찔한 상황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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